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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정엽 (대구한의대학교) 이재모 (영남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인문학회 동아인문학 東亞人文學 第41輯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383 - 420 (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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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심리적 복지감을 향상하기 위해 대구지역에 소재한 노인장기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455명(시설:258명, 재가:197명)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과 심리적 복지감의 관계를 규명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각 변수의 수준을 보면 시설요양보호사의 자기효능감은 3.45, 우울은 27.83, 삶의 질 3.37이며 재가요양보호사의 자기효능감은 3.27, 우울 28.37, 삶의 질은 3.33로 나타나 시설요양보호사의 수준이 재가요양보호사 보다 조금씩 높은 상황이었다.
둘째는, 요양보호사의 일반적 특성에서는 한달간 총소득과 근무경력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시설 요양보호사의 경우는 한 달 가구 총소득이 가장 높은 집단의 삶의 질이 가장 높았고 근무경력은 시설요양보호사의 삶의 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우울에는 영향을 미쳐 10년 가까이 근무한 시설 요양보호사가 좀 더 우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재가요양보호사의 경우, 한 달간 총소득만 유의한 영향을 미쳤는데 500만원 이상인 재가요양보호사의 삶의 질이 가장 높았고, 한 달 가구당 총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재가 요양보호사집단이 가장 우울하였다.
셋째, 먼저 요양보호사의 자기효능감은 심리적 복지감(우울, 삶의 질)을 유의하게 예측하고 있었고 특히 우울보다는 삶의 질을 더 많이 설명하고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參考文獻
Abstract

참고문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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