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소형석 (서남대학교) 박창선 (서남대학교) 강재흠 (건설방재기술연구원) 소승영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제18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55 - 161 (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고온에 노출된 콘크리트의 잔존강도에 미치는 냉각방법의 영향을 실험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화재로 인해 손상 받은 콘크리트구조물의 피해정도 파악과 이에 따른 보수 및 보강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시험결과, 수냉(water quenching)으로 냉각된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잔존률은 300℃에서 0.77, 500℃에서 0.57, 800℃에서 0(붕괴)으로 Eurocode에서 제시하고 있는 0.85, 0.60, 0.15 보다 낮았다. 가열온도 및 냉각방법에 따른 각 콘크리트의 잔존 쪼갬 인장강도는 압축강도 보다 큰 폭으로, 거의 일직선으로 감소하고 있어 그 손상정도가 심함을 알 수 있었고, 특히 물-시멘트비가 높을수록, 수냉으로 냉각될 경우 붕괴에 이르는 가열온도가 낮아져 콘크리트구조물의 내화설계시 이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 서냉(furnace cooling)으로 냉각된 콘크리트의 전공극률은 가열 전 콘크리트에 비해 약 1.19배 증가되었지만, 수냉의 경우는 서냉 뿐 아니라 가열 전 콘크리트 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고온하에서 분해된 시멘트 수화물의 일부가 수분의 공급으로 재수화(re-hydration)됨에 기인된 결과로서 보다 치밀한 미세구조를 갖는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1)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