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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민주사회정책연구원 민주사회와 정책연구 민주사회와 정책연구 제33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67 - 198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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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6세대의 세대효과와 관련하여 세대효과가 세대단위에 국한된 현상일지 모르며 실제세대는 생애주기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을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이의 검증을 위해 2017년 5월 대선의 유권자 정치의식조사와 과거 전대협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정치의식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실제세대와 세대단위를 구분하고 세대효과를 정당, 이념 및 정책, 정치참여 변수들을 통해 경험적으로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첫째, 86세대의 세대효과는 연령효과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변수의 종류와 성격에 따라 조건적으로 표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7년의 대선의 경우 진보적 쟁점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진보정당에 대한 호감도와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 86세대의 세대효과는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세대인 86세대의 정치 정체성은 연령에 따른 보수화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둘째, 전대협활동가로 정의된 86세대의 세대단위는 여전히 가장 높은 수준의 정치의식과 진보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었고 세대효과는 실제세대보다는 세대단위에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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